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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 - 앙골라 소작농 시위(1961. 1. 3.)

by For Your Life 2018.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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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 Verso Radical Diary


[번역]


앙골라 소작농 시위(1961. 1. 3.)


포르투갈-벨기에 면화 플랜테이션 기업인 코토낭에 고용된 앙골라 소작농들이 열악한 노동조건에 대한 저항을 시작함으로써, 포르투갈로부터의 앙골라의 독립을 향한 투쟁을 촉발하다.


"훗날 이 노예상태의 종식을 기념할 때, 우리는 자유의 노래를 부를 것입니다."

- 앙골라 초대 대통령이자 항골라 해방운동의 지도자인 안토니오 아고스찌뇨 네토, "분할[차별]의 시간과의 작별"



[원문]

Angolan peasants employed by the Portuguese-Belguim cotton plantation company Cotonang begin protests over poor working conditions, setting off the Angolan struggle for independence from Portugal.


"Tomorrow we will sing songs of freedom when we commemorate the day this slavery ends."

- FIRST PRESIDENT OF ANGOLA AND LEADER OF THE MOVEMENT FOR THE LIBERATION OF ANGOLA 

ANTONIO AGOSTINHO NETO, "FAREWELL AT THE HOUR OF PAR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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